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f(x), 뉴질랜드 숙소 공개 '피자 먹고 야밤 킥복싱'

시간2013-06-18 09:17:29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f(x)의 뉴질랜드 숙소 모습이 공개된다.

18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BC뮤직 '어메이징 f(x)'에선 뉴질랜드로 버킷리스트 수행을 위해 여행을 떠난 f(x)의 숙소 모습과 버킷리스트로 알아본 가장 황당한 멤버를 공개한다.

촬영 당시 분주했던 야외 일정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온 f(x) 멤버들은 피자와 파스타로 배고픔을 달랜 후, 난데없는 '야밤 난투극'을 펼치며 4차원 본색을 드러냈다.

킥복싱을 해보고 싶었다는 빅토리아의 버킷리스트를 실천하기 위해 빅토리아의 지휘 아래 간단한 킥복싱 자세를 배우던 f(x) 멤버들은 이내 장난기가 발동, 각자만의 방식으로 옆에 있는 멤버들과 티격태격했다.

특히 빅토리아와 엠버는 함께 각본까지 제작하며 동생 멤버들 앞에서 상황극 대결을 벌여 큰 웃음을 자아냈고, 또 벨트를 이용한 상황극까지 연출해 지켜보던 멤버들의 웃음보를 터뜨렸다.

f(x) 멤버들의 상황극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촬영 내내 개그 코너, CF 연출, 스포츠 경기 시범 등 틈만 나면 다양한 상황극을 벌여 지켜보던 제작진으로 하여금 "상황극의 달인", "4차원 걸그룹 종결자"라는 애칭을 받았다고 한다.

상황극에 이어 숙소에서 진행된 '야자타임'에서는 설리와 크리스탈 두 막내 멤버들이 '야자타임'을 시작했으나 빅토리아와 엠버가 막무가내로 울면서 떼를 쓰는 작전을 쓰는 바람에 이에 질려버린 설리와 크리스탈이 "제발 그만하자"는 말을 하며 허무하게 끝나버리고 말았다.

또 f(x) 멤버들은 자신들 중 가장 황당하고 특이한 버킷리스트를 이야기한 '황당 버킷 여왕'을 선정했다.

멤버들이 선정한 버킷리스트 중에는 '뉴질랜드에서 김밥과 김치 팔기', '아이 8명 낳기', '플래시몹 하기' 등의 내용이 있었으나 그 중 '황당 버킷 여왕'의 단연 1위로는 만장일치로 크리스탈이 선정됐다.

크리스탈은 '우주여행', '투명인간 되기', '성에 살기', '보물상자 묻어두고 체크하러 가기' 등 엉뚱한 버킷리스트로 멤버들은 "너무 비현실적이다", "제일 특이한 멤버다"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크리스탈은 "멤버들의 반응을 이해할 수 없다"는 이야기를 했으나, 속마음 인터뷰에서 기존보다 더욱 황당한 버킷리스트를 제시해 제작진을 당황하게 만들면서 "역시 제일 특이한 멤버가 맞는 것 같다"는 반응을 이끌어 냈다고 한다.

f(x)의 리얼한 숙소 풍경과 멤버들의 4차원 버킷리스트의 정체는 18일 밤 11시 '어메이징 f(x)'에서 방송된다.

[걸그룹 f(x). 사진 = MBC뮤직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전인화, "폭싹 백지원 big 팬.. 친한 동생하면 안될까" 수줍은 고백

  • 썸네일

    손나은, 붉은 홍조+주근깨로 여름 메이크업 완성

  • 썸네일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 썸네일

    김선아, 전직 시장의 투표 철학 "누구를 뽑지 않기 위해 하는 것"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한지민 언니' 정은혜 작가, 이재명 캐리커처 공개...'남편 손 꼭 잡았다' [제21대 대선]

  • 김응수, 할리우드 영화 찍다 엎고 들어올 뻔…"결국 모든 스태프 기립 박수"

  • 이재명, 21대 대통령 당선 확실…“위대한 결정에 경의”

  • 프로야구 인기 아무도 못 말린다, 역대 최소경기 500만 관중 돌파…2년 연속 천만 관중 찍고, 1200만명 돌파 도전 [MD인천]

베스트 추천

  • 전인화, "폭싹 백지원 big 팬.. 친한 동생하면 안될까" 수줍은 고백

  • 손나은, 붉은 홍조+주근깨로 여름 메이크업 완성

  •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 김선아, 전직 시장의 투표 철학 "누구를 뽑지 않기 위해 하는 것"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