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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평창올림픽 준비 점검을 실시했다.
IOC 평창올림픽 조정위원회는 18일부터 19일까지 강원도 평창에서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와 합동회의를 열었다. 총 16개 분야에서 올림픽 준비 평가에 들어갔다.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에선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정행 대한체육회장 등이 참가해 답변을 했다.
IOC 평창올림픽 조정위원회는 19일까지 여러 분야를 점검한다. 린드베리 위원장이 19일 평창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평가 결과를 발표한 뒤 출국한다.
[IOC 자크로케 위원장 기자회견.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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