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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카라 멤버 강지영이 팔목에 새긴 귀여운 타투가 화제다.
강지영은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구경거리(ミセモノ)"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강지영은 화장기 하나 없는 민낯으로 운전대를 잡고 있다. 자연스럽고 청초한 모습에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특히 오른쪽 팔목에는 넷째 손가락에 반지가 끼워진 손이 하트를 잡고 있는 모양의 하트가 그려져 있어 독특하다.
카라는 김규태PD 감독의 신작 시네드라마 '시크릿 러브'를 촬영하고 있다.
[팔목에 독특한 타투를 새긴 강지영. 사진출처 = 강지영 트위터]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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