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MD포토] 이승엽 타석에는 특별한 볼 준비
2013-06-19 19:56:16
[마이데일리 =인천 곽경훈 기자] 19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SK-삼성의 경기에서 원현식 주심이 볼을 교체하고 있다.
KBO와 심판진은 개인 최다 홈런 신기록을 남겨 놓고 있는 이승엽 타석에서 표식이 되어 있는 볼을 사용해 진위 여부에 대한 혼선을 막기로 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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