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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배우 최여진이 비키니 화보를 통해 완벽한 보디라인을 뽐냈다.
최여진은 최근 스타&패션 매거진 '인스타일'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에서 최여진은 까무잡잡한 태닝피부와 젖은 헤어스타일을 연출해 마치 캘리포니아 해변의 여인과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촬영장에 오기 전에도 운동을 다녀왔다는 그녀는 "몸매 관리는 사실 장기 적금 같다. 꾸준히 해야 한다. 오랫동안 요가를 하다가 최근 필라테스를 시작했는데 나랑 잘 맞다"고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또 최여진이 드라마틱한 커팅의 원피스 스윔 수트를 입고 나타나자 탄탄한 복근과 긴 팔 다리, 군살 없이 볼륨감 넘치는 완벽한 보디라인에 모든 스태프가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최여진의 매혹적인 화보와 인터뷰는 '인스타일' 7월호에 게재된다.
[화보를 통해 완벽한 몸매를 드러낸 최여진. 사진 = 인스타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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