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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2회 2실점 후 안정감을 찾은 모습이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3회까지 2실점으로 선방하고 있다. 류현진은 20일(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 선발로 등판했고 2회 2실점했으나 3회말 무실점으로 넘어갔다.
2회말 1사 2,3루 위기서 라일 오버베이에게 중월 적시 2루타를 허용, 2점을 뺏긴 류현진이었다.
3회말 선두타자 제이슨 닉스를 중견수 플라이 아웃으로 처리한 류현진은 로빈슨 카노와 상대했고 카노를 2루 쪽 땅볼로 유도했다. 그러나 2루수 스킵 슈마커의 포구 실책으로 카노를 1루에 내보내야 했다. 슈마커는 1,2회에 이어 3회에도 포구에 실패하면서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다음 타자는 버논 웰스였다. 웰스의 타구는 3루수 후안 유리베가 잡아 2루에 송구, 선행주자를 아웃시키는데 만족해야 했다. 이어 토마스 닐을 스탠딩 삼진으로 처리하며 이닝을 마쳤다. 이날 3번째 탈삼진이다.
3회까지 마친 현재 다저스는 양키스에 0-2로 뒤지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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