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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남성의 다리털을 흉내낸 ‘털다리 스타킹’이 등장해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중국의 한 의류업체는 남성의 다리털을 연상케하는 ‘털다리 스타킹’을 출시해 판매 중이다.
이 스타킹은 패션을 위한 것이 아닌 변태를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일반 스타킹과 달리 검은색 털을 연상케 하는 모습이다.
가격은 털(?)의 퀄리티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가장 싼 모델은 1위안(180원) 부터 최고 1만 위안(180만원)까지 다양하다. 업체 관계자는 중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많은 여성들이 스타킹을 구입하려 하고 있다”고 자신감을 전했다.
하지만 웨이보 등의 네티즌 반응은 부정적이다. 다수 네티즌들은 “누가 이런걸 신고 다니냐?”, “보기만 해도 역겹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털다리 스타킹. 사진 = 웨이보 캡쳐]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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