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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군 복무 중인 배우 지현우가 고릴라 춤을 선보였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는 군 뮤지컬에 출연 중인 지현우, 이특, 김무열, 정태우, 윤학 등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일병인 지현우는 좀 더 건장해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그는 "먹는 걸로 스트레스를 풀었다. 내가 있는 자대에는 또래 친구들이 없어서 계속 혼자 자판기를 누르면서 탄산음료를 원샷했다"고 말했다.
이어 병장인 윤학이 "애교를 한 번 보여달라"고 말했고 지현우는 지체없이 브이 포즈를 하며 귀여움을 발산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그는 "선임이 기분이 좋을 때 추는 고릴라 춤이 있다"며 양 팔을 벌리고 고릴라 같은 자세를 취한 후 엉덩이를 흔드는 춤을 선보여 선임들을 포복절도하게 했다.
한편 지현우는 작년 8월 7일 입대해 국방홍보원 홍보지원대원으로 복무 중이다.
[선임들 앞에서 고릴라 춤을 선보인 지현우.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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