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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리한나(25)가 공연 도중 관객을 마이크로 후려치는 폭행사태가 벌어졌다.
영국의 '더선' 등 외신은 리한나가 이주 초 영국 버밍검 LG아레나에서 공연하던중 객석에 있던 한 남성관객의 얼굴을 마이크로 때리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19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리한나는 17일 공연서 스테이지 맨 앞에서 노래를 부르던중 갑자기 점프를 하더니 마이크로 누군가를 후려갈기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했다.
포착된 비디오에는 리한나가 마이크를 들고 열창을 하고있고, 반기는 팬들을 위해 스테이지 맨앞까지 걸어간다. 그러더니 리한나가 무언가에 거칠게 밀쳐지더니 갑자기 화가 나 돌아서서는 아래에 있는 한 관객의 머리를 마이크로 후려친 것. 현장관계자에 따르면 리한나는 한 남성관객이 가지말라는듯 소매를 잡아 이를 뿌리치다 화를 낸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리한나는 사건 직후 트위터에 "그 X자식이 날 못가게 했다."고 욕을 올리며 자신을 변호했다. 그러나 리한나는 지각해 공연당일 팬들을 2시간동안 기다리게 했다. 그녀는 전날밤 런던서 모델친구인 카라 벨레비뉴 등과 새벽 3시까지 클럽서 논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에 대해, 미국 TMZ는 리한나가 악명높은 전 남친 크리스 브라운한테 폭력을 배운 것 아니냐고 비꼬기도 했다. 지난 2009년초 그래미상 시상식 전날, 리한나는 당시 남친이었던 크리스한테 얼굴 폭행을 당해 참혹한 상처가 공개되는 등 굴욕을 겪었다.
[사진 = 2011년 12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공연중인 리한나. (사진제공 = gettyimageskorea/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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