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뉴욕 한복판서 화보 촬영 '비현실적 각선미'

[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배우 박한별이 뉴요커로 변신했다.

박한별은 최근 패션잡지 'W(더블유) 매거진' 7월호와 미국 뉴욕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박한별은 크리에이티브한 라이프 스타일을 지향하는 도시 여성의 이미지를 뉴욕의 시크한 감성으로 멋지게 표현해냈다.

특히 화보 속 박한별은 곧게 뻗은 각선미와 파격적인 폭탄머리도 매력적으로 소화해내 스타일 뮤즈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한편 박한별은 현재 중국에서 영화 '필선2'를 촬영 중이다.

[파격적인 뉴요커 스타일을 보여준 배우 박한별. 사진 = 'W 매거진' 제공]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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