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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결혼을 앞두고 있는 KBS 정세진 아나운서의 웨딩사진이 공개됐다.
KBS 측은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결혼을 앞두고 있는 정세진 아나운서의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 아나운서는 우아하면서도 몸매를 드러낸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우아한 매력과 지적인 매력을 동시에 발산하고 있다.
이에 앞서 정 아나운서는 오는 21일 11세 연하의 일반인 남자친구와 결혼한다는 사실을 밝혔다. 백양로 가요제 출신 음악모임에서 예비신랑을 처음으로 만나 사랑을 키워왔다.
이날 결혼식 축가는 예비신랑 본인과 신랑의 형이 함께 부를 예정이다. 예비신랑의 형은 KBS 2TV 오디션 프로그램 '내 마지막 오디션'에 출연한 바 있는 김승겸 씨이다.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정 아나운서는 1997년 KBS 24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1999년부터 2006년까지 'KBS 9시 뉴스'로 활동해왔다.
KBS 2TV 'KBS 8 뉴스타임'과 1TV '클래식 오디세이' '스포츠 이야기 운동화' 등을 진행했으며, 현재 KBS 1FM '노래의 날개 위에' DJ와 1TV '한국 현대사 증언, TV 자서전'의 내레이션을 맡고 있다.
[오는 21일 결혼하는 정세진 아나운서. 사진 = KBS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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