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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인천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는 오는 22일 오후 1시 30분부터 인천시 구월동 씨티은행 대강당에서 김영수 조직위원장, 송영길 인천광역시장, 이성만 인천광역시의회의장 등과 자원봉사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인천실내무도아시안게임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갖는다고 20일 밝혔다.
조직위는 이번 발대식에 대해 "오는 29일부터 인천지역 7개 경기장과 안양, 안산 등에서 개최되는 실내무도아시안게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자원봉사자들의 결의를 다지고 범시민적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유니폼 전시회와 실내무도 종목전시, 희망트리와 포토존 등을 마련했다. 또 개그맨 김진철의 사회로 진행되는 오프닝공연으로 난타의 대북소리가 개막을 알리고, 발대식을 축하하기 위해 비보이 공연과 매직쇼, 행운권 추첨 등의 즐길거리도 준비했다.
조직위는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성공대회의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선수단과 방문객,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즐기는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3 인천 실내·무도 아시안게임은 6월 29일부터 7월 6일까지 열리며 당구, 볼링, 체스·바둑, 풋살 등의 종목에 24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다.
[사진=인천 실내·무도 아시안게임 엠블렘]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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