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이승철이 후배 가수들의 대거 출격에도 불구하고 음원차트에서 정상을 지키며 존재감을 보였다.
이승철의 정규 11집 타이틀곡 '마이 러브'(My Love)'는 20일 오후 2시 현재 엠넷, 다음뮤직, 네이버뮤직, 소리바다, 싸이월드뮤직 등 총 5개 음악사이트 음원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현재 각종 음원차트의 상위권에는 걸그룹 씨스타의 '기브 잇 투 미(Give It To Me)', 가수 김예림의 '올라잇(All Right)' 등 걸그룹들과 여자가수들이 상위권에 랭크되며 저력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승철의 자신의 신곡 '마이 러브'로 후배들을 가뿐히 물리치고 정상에 이름을 올렸다. 수록곡 '사랑하고 싶은 날'도 10위권 내 랭크됐다.
이번 이승철의 신곡 '마이 러브'는 이승철의 오랜 파트너인 전해성이 곡을 썼으며, 리드미컬한 신디사이저와 슬프면서 감미로운 멜로디가 잘 어우러진 미디엄 템포의 팝록이다.
앞서 이승철은 19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무료 컴백 쇼케이스 '이승철의 어서와'를 통해 5000여 명의 관객들을 열광시키며 새 앨범의 무대를 선보였다.
[후배 가수들 사이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가수 이승철. 사진 = 루이 엔터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