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봉준호 감독의 신작 '설국열차'가 한국 영화 최초로 온라인 라이브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설국열차'는 오는 7월 4일 오후 9시, 네이버 영화 프리미어를 통해 온라인 라이브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온라인 라이브 쇼케이스는 국내뿐만 아니라 '설국열차'를 기다려 온 전 세계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기 위한 글로벌 마케팅의 일환으로, 첫 공식행사를 온라인으로 생중계하여 영화 팬들과 함께한다는 점에서 아주 특별하고 이색적인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동진 영화평론가가 진행을 맡은 '설국열차' 온라인 라이브 쇼케이스에서는 봉준호 감독과 주연배우 송강호, 고아성이 영화를 직접 소개하는 것은 물론, 영화의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와 크리스 에반스, 틸다 스윈튼, 제이미 벨 등 세계적인 배우들의 캐스팅 과정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또 '설국열차'의 캐릭터 영상과 제작기 영상이 최초로 공개되고, 네티즌들과의 생생한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있어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 줄 예정이다.
'설국열차'는 새로운 빙하기, 인류 마지막 생존지역인 열차 안에서 억압에 시달리던 꼬리칸 사람들의 멈출 수 없는 반란을 다룬 작품이다. 오는 8월 1일 전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개봉된다.
[영화 '설국열차' 캐릭터 포스터. 사진 = CJ 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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