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기성용(24·스완지시티)가 선배 박지성(32·퀸즈파크레인저스)의 열애 소식에 덕담을 건넸다.
기성용은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타임스퀘어에서 열린 브라운 면도기 쿨텍 출시 기념 이벤트에 참석해 “(박지성 열애는) 축하할 일이다. 그동안 워낙 한국 축구에 많이 헌신을 했고 한국 축구를 이끌어왔다. 예쁜 사랑 했으면 좋겠다”며 박지성의 열애를 축하했다.
이어 “전혀 몰랐던 사실이다. TV를 통해 봤는데 굉장히 놀랐다”며 박지성의 열애 사실을 몰랐다고 털어놨다. 또한 “(박지성 형이) 걸어온 길을 지지하고 잘 알고 있다. 꼭 결혼까지 해서 좋은 가정 이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박지성은 같은 날 오전 수원월드컵경기장 컨벤션웨딩홀서 기자회견을 열고 SBS 김민지(28) 아나운서와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박지성은 “2011년 여름부터 아버지 소개로 만나게 됐다. 열애는 맞지만 결혼 단계는 아니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배우 한혜진(32)과의 결혼식을 앞둔 기성용은 사랑의 온도가 몇도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쑥스러운 듯 하트를 그리며 “100도다”고 말하며 진한 사랑을 표현했다. 기성용은 7월 1일 결혼식을 올린다.
[기성용.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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