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유희관의 호투를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
두산이 끝내 역전패했다. 두산은 2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롯데와의 경기에서 2-4로 패했다.
선발투수 유희관이 7이닝 5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 두산은 7회까지 2-0으로 앞섰으나 8회초 2-2 동점을 허용했고 연장 11회초 박준서에게 중전 적시타, 강민호에게 좌익선상 적시 2루타를 맞아 결국 2-4로 졌다.
경기 후 김진욱 두산 감독은 "유희관의 호투를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 선수들 끝까지 최선을 다해 잘해주었다"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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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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