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롯데가 신바람 3연승을 질주했다.
연장 접전 끝에 얻은 승리다. 롯데는 2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과의 경기에서 연장 11회까지 가는 접전을 펼치며 4-2로 승리했다.
8회초 정훈의 좌전 적시타로 2-2 동점을 이룬 롯데는 승부를 연장전까지 끌고 갔고 11회초 박준서의 중전 적시타로 3-2로 역전한 뒤 강민호의 좌익선상 적시 2루타로 쐐기를 박았다.
경기 후 김시진 롯데 감독은 "연장까지 포기하지 않은 결과가 오늘 경기다. 팬들께서 선수들에게 박수를 많이 쳐달라"고 말했다.
[김시진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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