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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이용대(삼성전기)-고성현(김천시청)조가 우승에 도전한다.
이용대-고성현 조는 22일(한국시각) 싱가포르에서 열린 2013 싱가포르 오픈 슈퍼시리즈 남자복식 준결승전서 신백철(김천시청)-유연성(국군체육부대)조에 2-0(21-15,21-19)으로 승리했다. 이용대-고셩현 조는 23일 모하마드 아흐산-센드라 세티아완(인도네시아)조와 결승전을 갖는다.
혼합복식 준결승전서는 유연성-엄혜원(한국체대) 조가 신백철-장예나(김천시청) 조에 2-0(21-13, 21-17)으로 승리하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유연성-엄혜원 조는 결승전서 톤토위 아마드-릴리야나 나치르(인도네시아)조와 맞붙는다.
[이용대.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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