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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배우 예지원과 임원희가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연애조작단; 시라노'(이하 '연애조작단')의 마지막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연애조작단; 시라노' 제작진은 24일 애드리브의 여왕과 황제로 불리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하는 예지원과 임원희가 '연애조작단'의 마지막 의뢰인으로 등장,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면모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예지원은 극 중 착한 마음씨와 씀씀이로 환자들의 인기를 한 몸에 얻고 있는 간호사 이해심 역을 맡았으며, 임원희는 남성미 강한 소방관 김철수 역을 맡는다.
이해심은 병원 소방훈련 때 본 김철수 매력에 풍덩 빠지고, 자의가 아닌 타의로 연애조작단 '시라노 에이전시'의 도움을 받게 된다.
예지원과 임원희는 지난 2007년 영화 '죽어도 해피엔딩'에서 커플로 출연하며 한차례 최고의 호흡을 선보인 바 있다. 6년 만에 '연애조작단'을 통해 커플 연기를 선보일 두 사람은 "정통 로맨스를 연기하게 돼 설렌다. 제대로 된 멜로 연기를 선보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두 사람은 '연애조작단' 연출을 맡고 있는 강경훈 감독과 '죽어도 해피엔딩'을 함께 했던 인연으로 이번 출연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원희와 예지원의 의뢰를 끝으로 '연애조작단'은 각 인물들의 러브라인을 중점적으로 그릴 예정이다.
임원희, 예지원의 이야기가 그려질 '연애조작단'은 오는 25일 밤 11시 방송된다.
[임원희와 예지원. 사진 = CJ E&M 제공]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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