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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멕 라이언의 최근 모습이 화제다.
최근 데일리 메일 등 외신들은 이탈리아 시칠리아섬에서 열린 제59회 타오르미나 영화제에 참석한 멕 라이언이 그의 입술로 더 많은 관심을 끌었다고 보도했다.
이날 멕 라이언은 검은색 상의에 스커트를 입은 수수한 차림으로 등장했지만 그보다 더 눈길을 끈 건 변해버린 그의 얼굴이었다.
외신들은 멕 라이언의 미소를 조커의 미소와 비교하며 멕 라이언이 성형중독으로 피부에 콜라겐을 주입하는 시술을 많이 받아 특유의 아름다운 미소를 잃었다고 보도했다.
한편 멕 라이언은 제59회 타오르미나 영화제에 참석해 타오 아르떼 상을 수상했다.
[멕 라이언. 사진 = gettyimageskorea/멀티비츠]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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