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배우 클라라가 24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주말드라마 '결혼의 여신' 제작발표회에 옆가슴라인을 드러낸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참석했다.
드라마 '결혼의 여신'은 서로 다른 가치관과 인생관을 지닌 커플들의 사랑과 갈등을 통해 결혼의 진정한 의미와 소중함을 되돌아보는 내용이다.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성보경 기자 ballinb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