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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톰 크루즈부터 브래드 피트까지…할리우드 ★의 내한 [2013 상반기 영화 결산②]

시간2013-06-29 13:30:28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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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2013년 상반기에는 할리우드 스타들의 내한이 줄을 이었다. 한국을 사랑한은 스타 톰 크루즈부터 뛰어난 팬서비스로 친절한 톰 아저씨에 등극한 브래드 피드까지, 인기부터 팬 사랑까지 모두 겸비한 스타들의 한국 방문을 모아봤다.

▲ 스타트는 내가 할래요…톰 크루즈

톰 크루즈는 한국을 사랑하는 스타로 유명하다. 자신의 영화가 개봉할 때면 어김없이 한국을 찾는 스타 중 한명이다. 이제는 한국에서 익숙한, 그저 할리우드 스타가 아닌, 한국과 가까운 스타다.

톰 크루즈는 지난 1월 영화 '잭 리처'를 들고 내한했다. 지난 1994년 첫 내한 이후 벌써 6번째 내한이다. 이제는 익숙한 스타이지만, 여전히 국내 팬들은 톰 크루즈에게 열화와 같은 지지를 보냈다. 이번 내한은 조금 특별했다. 할리우드 스타 중 내한 일정으로 부산을 택했고, 부산 명예시민으로 위촉까지 됐다.

한국에 대한 사랑, 뛰어난 팬서비스 등으로 한국인이 사랑한 스타인 톰 크루즈지만 '잭 리처'의 흥행엔 실패했다. '잭 리터'는 전국 78만 4031명의 관객을 동원하는데 그쳤다.

▲ 첫 내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지난 3월 한국을 찾았다. 첫 방문에서 그는 영화 '장고: 분노의 추적자' 프로모션을 위해 한국을 찾았다. 잠정 은퇴 시사 발언으로 관심을 모았지만, 한국을 찾은 디카프리오는 은퇴설에 대해 부인했다. '장고'를 들고 한국을 방문했지만, 차기작인 '위대한 개츠비'의 홍보도 잊지 않았다.

첫 방문이었지만 디카프리오에게 한국은 익숙한 나라였다. 바로 한국 친구가 있어 한국을 잘 알고 있었던 것. 한국을 방문에 한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밝힌 그는 불고기와 김치 등을 먹으며 한국 문화를 만끽했다는 후문이다.

디카프리오 주연의 '장고'는 전국 26만 144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차기작인 '위대한 개츠비' 143만 7150명을 동원해 흥행에 성공했다.

▲ '생일축하 합니다', '아이언맨'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인기 히어로 시리즈 '아이언맨3'를 들고 한국을 찾았다. 지난 4월 내한한 로다주는 월드투어 첫 프로모션 장소로 한국을 직접 선택해 한국을 찾았다. 5년 만에 한국을 찾은 로다주는 공항에서부터 한국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로다주의 내한은 말 그대로 행사였다. 유쾌한 성격의 그는 싸이의 '강남스타일'의 말춤을 추기도 했으며, 뛰어난 입담으로 시종일관 즐거운 기자회견을 이어갔다.

또 기자회견과 같은 날 진행된 레드카펫에서는 생일을 맞이한 로다주를 위한 생일파티가 진행됐다. 이런 로다주의 열정적인 홍보 일정을 소화한 덕일까. '아이언맨3'는 900만 936명이라는 놀라운 스코어를 기록했다.

▲ 유쾌한 윌 스미스·제이든 스미스 父子를 보았네

할리우드 스타의 내한 릴레이는 윌 스미시, 제이든 스미스 부자가 이어갔다. 스미스 부자는 영화 '애프터어스'를 들고 한국을 찾았다. 이들은 지난 5월 입국,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그들의 유쾌한 성격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지난해 '맨 인 블랙3'로 한국을 찾은 윌 스미스는 이번에는 아들까지 대동했다. 이는 '애프터어스'에 부자로 출연했기 때문.

이들의 유쾌한 성격은 기자회견에서도 이어졌다. 아들인 제이든 스미스와 함께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마이크로 마술쇼까지 펼치며 큰 웃음을 유발했다. 기자회견을 끝내기 위해 단상을 정리하는 진행 요원에게 "NO!"라고 소리를 지르며 호통을 치기도 했다.

특히 윌 스미스는 싸이의 '젠틀맨'을 직접 불렀다. 또 '애프터어스'가 한국에서 흥행한다면 싸이와 지드래곤 등이 소속된 YG 엔터테인먼트와 음반 작업을 하겠다고 공약을 걸기도 했다. 하지만 '애프터어스'는 전국 53만 7916명의 관객을 동원하는데 그쳐 불발됐다.

▲ 친절한 빵 아저씨, 비도 나의 팬 사랑을 못 이겨

2013년 상반기 마지막 내한 스타는 '친절한 빵 아저씨' 브래드 피트다. 지난 2011년 영화 '머니볼'을 들고 한국을 찾았던 브래드 피트가 이번엔 영화 '월드워Z'를 들고 6월 한국을 방문했다. 브래드 피트 내한에 대해 한다, 안한다 말이 많았지만, 일정 일주일을 앞두고 내한을 확정지었다.

그는 둘째 아들 팍스와 함께 한국을 찾았다. 이른 아침 입국한 뒤 별도의 기자회견 없이 레드카펫 행사만 진행하는 짧은 홍보 일정을 소화했다. 별도의 기자회견은 없었지만 소녀시대 티파니와 경복궁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같은 날 오후 7시께 서울 청계광장에서 레트카펫 행사를 진행했다. 이곳에서 친절한 빵 아저씨의 진짜 모습이 드러났다. 비가 오는 날씨였지만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악수를 하는 등 한국인이 사랑하는 빵 아저씨의 면모를 드러낸 것. 이후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진행된 '월드워Z' 무대 인사를 진행한 후 전용기를 타고 입국한지 14시간 만에 한국을 떠났다.

14시간이라는 다소 짧은 홍보일정이었지만, 그의 주연작 '월드워Z'는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독보적인 성격으로 흥행 1위를 달리던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를 누르고 지난 20일 개봉 이후 줄 곳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고 있다. 28일 현재까지 누적 관객수는 245만 4497명이다.

[2013년 상반기에 한국을 방문한 톰 크루즈,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윌 스미스 제이든 스미스 부자, 브래드 피트(위부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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