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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우리카드가 인수 백지화설을 딛고 마침내 인수를 확정했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6일 오후 6시까지 우리카드에 요청한 드림식스 배구단과 관련한 입장표명에 대해 우리카드는 당초대로 정상적인 인수를 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우리카드 이헌주 전략기획부장은 한국배구연맹 윤경식 사무국장과의 통화에서 정상적인 배구단 인수와 이에 따른 세부 사항들을 포함한 정식 공문을 정리 후 발송하기로 통보했다.
[사진 = 한국배구연맹 제공]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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