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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세호 기자] 롯데가 부산지역 군부대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롯데 자이언츠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9일 오전 11시 부산지역 군부대인 육군 53사단을 방문해 위문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롯데 배재후 단장은 라면, 빵, 음료 등 6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앞서 롯데는 4일 6.25 참전용사 시구, 6일 현충일 기념행사, 25일 선수단 밀리터리 유니폼 착용 등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 = 롯데 자이언츠 제공]
김세호 기자 fam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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