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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리오넬 메시(26·아르헨티나)가 네이마르(21·브라질)와의 호흡에 대해 기대감을 나타냈다.
메시는 28일(한국시각) 세네갈 살리서 열린 말라리아 예방 캠페인 축구 교실에 참석해 “네이마르는 훌륭한 선수다. 그는 바르셀로나에 많은 것을 가져다 줄 것”이라며 한솥밥을 먹게 된 네이마르를 칭찬했다.
브라질 최고의 재능으로 꼽히는 네이마르는 바르셀로나로 이적하며 메시와 함께 역대 최강의 공격진을 구성하게 됐다.
하지만 일각에선 메시와 네이마르의 공존에 부정적인 시각을 보내고 있다. 실제로 바르셀로나 전설 요한 크루이프는 네이마르를 샀으니 메시를 팔아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한 팀에 두 명의 에이스가 공존할 경우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얘기다.
그러나 메시의 생각은 달랐다. 그는 “네이마르와 바르셀로나에서 좋은 호흡을 보여줄 것이다”며 둘의 공존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말했다.
[네이마르-메시. 사진 = gettyimagekorea/멀티비츠]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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