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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중국 국빈 방문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28일 중국 국가올림픽체육중심체육관에서 진행된 KBS '한중 우정 콘서트'에 참석한 가수 슈퍼주니어, 소녀시대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날 '한중 우정 콘서트'에는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2PM, 씨스타, 틴탑, 엠블랙, EXO 등 한국 가수 7팀과 즐샹리흐어(남 그룹), 후앤빈(남 솔로) 2팀 등 모두 9팀이 출연했다.
['한중 우정 콘서트'에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가운데)과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멤버들. 사진 = KBS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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