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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서울 SK 나이츠 문경은 감독과 전희철 코치가 참여하는 SK텔레콤 신촌 직영숍 오픈 기념 팬 사인회가 오는 5일 오후 5시에 개최된다.
SK텔레콤 수도권 마케팅본부 신촌 직영숍은 젊음의 거리인 지하철 2호선 신촌역 3번출구 부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특히 SK텔레콤이 세계최초로 상용화한 LTE-A 서비스에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가입할 수 있다.
사인회에 참가하는 팬들에게는 선착순으로 SK 나이츠의 머그잔 등 기념품을 증정 하며, 이날 매장에서 이동전화를 신규가입 하거나 기기변경을 한 고객에게는 오픈 기념품을 증정한다.
[문경은 SK 감독(왼쪽)과 전희철 코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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