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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배우 박수진이 KBS 2TV '칼과 꽃' 제작발표회에 불참했다.
1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컨벤션센터에서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칼과 꽃'(극본 권민수 연출 김용수 박진석)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용수 감독과 배우 엄태웅, 김옥빈, 최민수, 온주완, 이정신 등이 참석했다.
하지만 이날 극중 모설 역할을 맡은 박수진은 불참했다. 이번 제작발표회는 지난달 27일 가수 로이킴(20·이상우)과의 열애설이 불거진 이후 박수진의 첫 공식석상이었다.
당시 박수진의 소속사 더블엠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의 열애설에 대해 "두 사람은 호감을 가지고 몇 번 만난 것은 사실이나 지금은 만나고 있지 않는 것으로 확인이 됐다"며 부인했다.
박수진은 지난 2010년 11월 축구선수 백지훈(28)과 2년째 공식 열애중임을 인정한 후 결별 사실이 알려지지 않아 일각에서는 '양다리설'까지 일며 곤욕을 치렀다.
'칼과 꽃'은 원수지간 선대의 어긋난 운명 속에서도 사랑에 빠지는 연인 연충과 무영의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3일 첫 방송된다.
['칼과 꽃' 제작발표회에 불참한 박수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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