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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최근 엄마가 된 킴 카다시안(32)과 남자친구인 아기아빠 카니예 웨스트(36)가 태어난 아기의 사진을 매체에 팔아, 이를 자선사업에 쓰기로 결정했다.
미국의 연예가십매체 TMZ는 지난 6월 15일(현지 시간) 딸 노스 웨스트를 낳은 커플이 수백만 달러를 받고 잡지 등 매체에 팔기로 결정했다고 지난 30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두사람은 판매한 거액의 돈을 어린이를 위한 자선사업에 기부할 계획이다.
한 소식통은 TMZ를 통해 '킴 카다시안이 아직 들어온 모든 제의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으나, 가장 높은 가격을 제시하는 쪽에 딸 노스웨스트를 포함한 가족사진을 조만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커플은 킴 카다시안이 임신중일때, 태어날 아이의 맨 처음 사진을 찍는 조건으로 모처로부터 300만 달러(약 34 억원) 제의를 받았으나 거부했었다.
한편 킴과 카니예 커플은 아이의 사생활을 위해 내달 첫방송하는 킴의 어머니인 크리스 제너의 토크쇼에도 아이와 함께 출연하지 않기로 했으며, 심지어 킴 카다시안의 리얼리티쇼 '키핑 업 위드 더 카다시안'의 새 시리즈에도 아이를 내보내지 않기로 했다.
카니예 웨스트는 "난 내 가족에 대해 아메리카에다 별로 얘기하고 싶지 않다. 이건 내 아기이지, 아메리카의 아기가 아니다"고 잘라 말했다.
[킴 카다시안. 사진 = gettyimageskorea/멀티비츠]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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