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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백일섭이 케이블채널 tvN '꽃보다 할배' 방송을 앞두고 불만을 토로했다.
백일섭은 1일 오후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배우 신구, 이순재, 박근형 등 '꽃보다 할배' 팀과 함께 출연해 첫 예능프로그램 고정 출연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백일섭은 "사실 이 프로그램을 하다 보니 나는 억울하다. 프로그램 평균 나이가 76세라고 하던데 나는 내가 70세가 된 줄도 몰랐다"라며 입을 열었다.
백일섭은 "그동안은 내가 59세라고 말하고 다녔다. '꽃보다 할배' 때문에 나이가 알려져서 손해를 보고 있다"고 털어놨다.
또 백일섭은 "있는 그대로 촬영에 임하려 한다. 그리고 내가 끼는 좀 있으니…"라며 첫 예능프로그램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배우 백일섭.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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