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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공항 유진형 기자] 유니버시아드 대표선수들이 3일 오전 ‘제27회 카잔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 참가를 위해 출국하기 전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승철 선수단장을 비롯한 본부임원을 포함해 육상, 배드민턴, 농구, 복싱 등 19개 종목의 선수와 임원은 오는 6일(현지시각) 러시아 카잔 아레나 스타디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12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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