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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유명 모델 미란다 커가 자신의 휴대폰 배경화면을 공개했다.
4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BC뮤직 '손담비의 뷰티풀데이즈'에선 세계적인 패션 아이콘 미란다 커와 함께한 특집이 공개된다.
촬영 당시 MC 손담비와 이현이는 미란다 커와 디너 파티를 가졌다. 여러 시간 촬영을 함께하며 친해진 세 사람은 저녁 식사 동안 유행 아이템, 최근 관심사 등 수다를 떨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그러던 중 미란다 커는 항상 들고 다니는 자신의 개인 핸드백 속 파우치와 소지품을 소개했고, 핸드백 속에 있던 자신의 휴대폰을 꺼내 배경화면 속 아들 플린 블룸의 사진을 공개했다.
미란다 커와 올랜도 블룸을 쏙 빼닮은 플린의 사랑스러운 모습에 손담비와 이현이는 탄성을 터뜨렸고 미란다 커는 플린이 매력 넘치고 사랑스러운 아이라고 말하며 아들 자랑을 늘어놓았다.
또한 미란다 커는 플린이 한국에서도 인기가 많다는 손담비의 말에 플린에 대한 소소한 에피소드와 자랑거리를 쉴새없이 이야기해 영락없는 '아들 바보'임을 입증했다.
남편 올랜도 블룸과의 결혼 생활에 대해 말하던 미란다 커는 결혼하기 전과 후의 달라진 점에 대해서 "우리는 항상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달라진 점은 없는 것 같다. 항상 서로에게 헌신하고, 힘들더라도 서로에 대한 시간을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대답해 제작진과 출연진의 부러움을 샀다.
미란다 커의 결혼과 육아, 일상에 대한 이야기는 4일 밤 11시 '손담비의 뷰티풀데이즈'에서 방송된다.
[모델 미란다 커가 공개한 자신의 휴대폰 배경화면 속 아들 플린 블룸. 사진 = MBC뮤직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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