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프로야구 2경기가 우천 순연됐다.
4일 문학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SK-KIA전과 마산구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던 NC와 넥센의 경기가 우천으로 연기됐다.
순연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문학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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