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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새누리당 홍문종(58) 사무총장이 세계태권도연맹(WTF)총재 후보에서 사퇴했다.
홍문종 사무총장은 5일 서울 국기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후보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홍 사무총장은 조정원 현 세계태권도연맹 총재와 경선을 치를 예정이었다. 그러나 “조정원 총재를 돕겠다”라고 백의종군을 선언했다.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선거는 15일(한국시각) 멕시코 푸에블라에서 열리는 세계태권도연맹 총회에서 진행된다. 총재의 임기는 4년이다. 홍 사무총장의 후보 사퇴로 조정원 총재가 단독 후보가 됐다. 조 총재는 2004년 김운용 전 총재의 잔여 임기를 소화했다. 2005년, 2009년에 각각 2,3선에 성공했다. 이번에 연임할 경우 4선이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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