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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나인뮤지스가 멤버간 훈훈한 우애를 과시했다.
나인뮤지스 멤버 세라는 5일 밤 자신의 트위터에 "4년 만의 가족사진. 9, 8, 7, 6, 5, 4, 3, 2, 1. 찰칵"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나인뮤지스의 세라, 민하, 은지, 이샘, 이유애린, 혜미, 현아, 경리, 손성아 등 멤버들이 모두 모여있다. 민낯의 나인뮤지스 멤버들은 각자 개성있는 포즈를 취하며 다정한 모습이다.
특히 세라가 트위터에 글과 사진을 올리자 나인뮤지스 멤버들은 모두 이를 리트윗하며 "사랑해"라고 적고 끈끈한 의리를 보였다.
[걸그룹 나인뮤지스. 사진 출처 = 나인뮤지스 멤버 세라 트위터]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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