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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류현진이 5회까지 1실점으로 막아냈다.
LA 다저스 류현진은 6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AT&T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와의 원정경기서 4회까지 1실점을 기록했다. 8-1, 7점 앞선 상황. 4회 삼자범퇴를 이끌어낸 류현진은 5회 다시 마운드에 올라왔다.
첫 타자는 토니 어브레이유. 볼카운트 1B에서 2구째에 투심을 던져 2루수 팝플라이로 처리했다. 후속 그레고 블랑코에게도 초구 파울을 유도한 뒤 2구째에 커브를 던져 2루수 땅볼로 처리했다. 이날 앞선 두 타석 모두 출루를 허용했던 스쿠타로에겐 풀카운트에서 8구접전 끝 체인지업을 던져 포수 파울 플라이로 처리했다. 2이닝 연속 삼자범퇴다. 5회까지 80구 3피안타 1실점이다.
[류현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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