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KIA와 롯데가 주말 3연전 중 한 경기만 치르게 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7일 오후 6시부터 열릴 예정이던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광주구장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앞서 5일은 우천 취소됐으며 전날 경기에서는 KIA가 역전승을 거둔 바 있다.
한편,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 된다.
[광주구장.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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