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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미녀들의 수다 출신 배우 라리사가 10일 오후 서울 대학로 피카소소극장에서 열린 연극 라리사 '개인교수', 엄다혜 '빨간구두아가씨' 공동 제작발표회에 상대 배역의 따귀를 때리며 열연하다 너무 세게 때려서 웃음을 참지못하고 있다. 라리사는 7년간 비치발리볼 선수로 활동했다고 밝혔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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