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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경민 기자] 현재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를 달리고 있는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극본 박혜련 연출 조수원, 이하 너목들)에 대한 연장설이 솔솔 흘러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SBS 측은 10일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너목들'의 연장 목소리가 들리는 것은 맞지만 아직 확정된 사항은 아니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너목들'은 현재 10부까지 방송됐으며 당초 16부작으로 기획 돼 이제 단 6부만 남은 상태이다. 종영이 가까워지면서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자연스레 연장 여부에 대한 검토 또한 이어지고 있는 것.
SBS 관계자는 "연장을 하려면 감독과 작가 배우들 및 스태프의 스케줄 등 조율해야 될 부분들이 많다. 모든 것이 맞아야 연장도 가능하기 때문에 조금 더 상황을 지켜봐야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시청률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된 '너목들'은 전국 시청률 19.7%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너목들'은 첫 방송부터 신선한 소재와 빠른 전개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수목극 절대 강자로 떠올랐다. 방송 6회 만에 시청률 10%대 후반까지 치솟았으며 10회 만에 20%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기록했다.
[연장설이 솔솔 나오고 있는 SBS '너목들'. 사진 = SBS 제공]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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