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NC 치어리더 김연정이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NC의 경기에서 응원을 펼쳤다.
▲ '가만히 있어도 드러나는 S라인' ▲ '애교 펀치 날라갑니다' ▲ '오늘 응원 콘셉트는 깜찍함' ▲ '가장 예쁜 치어리더 2위' 김연정의 눈웃음[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현경은 기자 hke1020@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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