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한화는 ‘크로스오버 투어프로그램’ 참가자 40명을 오는 15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지난 6월 29일 첫 실시한 ‘크로스오버 투어’는 팬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실시 하였고, 2회 투어는 충남 예산군에 위치한 대흥중학교 전교생을 무료로 초청하여 실시하였다.
이번 3회째 실시하는 크로스오버 투어는 유료프로그램으로 20일 대전야구장에서 출발하여 용전동에 위치한 이글스 사료관을 둘러본다. 또한, 구단의 미래를 책임 질 많은 선수들이 땀을 흘리고 있는 서산전용연습구장 시설들을 직접 체험해보고 두산과의 퓨처스리그 경기를 관람하는 코스로 진행된다. 참가비용은 5만원이다.
[한화 로고. 사진 = 한화 이글스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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