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배우 이다희가 초복을 맞아 삼계탕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이다희는 12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 점심은 삼계탕. 그런데 내일 복날이라고 오늘 줄 서서 대기. 기다리다가 돌아보는 순간 저런 표정이. 그나저나 나 머리 저렇게 하고 먹는데 주인아저씨께서 '서도연 검사님 오셨네' 하셔서 당황. 오늘 음료수 서비스로 주셔서 감사합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다희는 삼계탕 가게에서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촬영 중 식당을 찾았는지 담요를 두르고 머리에는 집게를 꽂고 있다.
이다희의 삼계탕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맛있겠네요”, “드시고 힘내서 촬영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다희 삼계탕 인증. 사진 = 이다희 미투데이]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