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문학 김진성 기자] 14일 프로야구 3경기가 열리지 않는다.
14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SK-LG전,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두산-KIA전, 대구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삼성-한화전이 장맛비로 취소됐다. 창원마산구장에서 열릴 예정인 NC-롯데전만 아직 취소가 되지 않았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9월 중순 이후 재편성된다. 한편, 이날 경기를 하지 못한 삼성은 9개 구단 중 가장 먼저 전반기를 마감했다.
[비가 내리는 잠실구장. 사진 = 잠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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