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력까지 잡아주는 수면 다이어트 '눈길'

[MD정보] 장마가 길어지는 가운데 열심히 해오던 다이어트가 실패로 돌아갈 처지에 놓인 여성들이 늘고 있다.

운동과 식이조절을 통해 건강하게 살을 빼려는 여성들은 계속되는 비에 운동 장소도 마땅치 않고 식욕까지 늘어 그동안의 다이어트가 물거품이 되어버리는 상황.

실제로 장마철에는 스트레스가 심해져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많이 분비되고 식욕을 억제하는 렙틴이 적게 분비되어 식욕이 늘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의 말이다.

이렇듯 다이어트를 실패로 만들기 쉬운 장마철, 몸의 탄력까지 잡아주는 쉽고 간단한 수면다이어트 방법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의사 김오곤 원장이 추천하는 ‘수앤슬림 다이어트’는 낮 시간의 체지방 분해속도 향상을 기본으로 수면 중에도 체지방을 분해와 독소 제거를 기대할 수 있어 각종 언론과 방송 등에서 수면 다이어트로 소개된 바 있다.

스스로 에너지를 방출시켜 체내에 노폐물과 불필요한 지방이 쌓이는 것을 방지하고, 체질개선 한방 요법으로 살이 잘 빠지는 체질로 변화시키는 것이 그 원리다.

업체 관계자는 “제품을 꾸준히 섭취하게 되면 식욕감퇴로 인해 자기도 모르게 소식을 하게 된다”며 “과식을 해도 탄수화물이 대부분 차단 되기 때문에 힘들게 운동을 하지 않고도 지방효소 분해로 체지방이 제거되며, 요요 현상을 우려가 할 필요가 없다”고 전했다.

한방 요법으로 비만의 원인인 독소를 분해하여 내장지방을 우선 제거해주어 빠르게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는 ‘수앤슬림 다이어트’는 감량 도중 남게 되는 악성지방까지 깔끔하게 제거하여 탄력있고 아름다운 몸매를 완성할 수 있다.

한편 ‘수앤슬림 다이어트’ 홈페이지(http://realsline.com/ad/2012/enws35.asp?gu=enws35)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곽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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