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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새 술잔에 담은 ‘슈퍼스타K5’, 어떨까?

시간2013-07-16 16:03:27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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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올해로 5번째 시즌을 맞은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5’(연출 이선영, 이하 슈스케5)가 공식 시작을 알렸다.

지난 3월부터 지원자 접수를 시작한 ‘슈스케5’는 4월 말 제주도를 시작으로 6월 말 서울을 끝으로 지역 예선을 진행했고, 본격적 방송을 앞둔 16일 제작발표회를 진행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심사위원인 터줏대감 이승철과 2년만에 복귀한 윤종신, 그리고 새롭게 합류한 이하늘이 참석해 각오를 밝혔다.

이승철은 “많은 분들이 이런 질문을 한다. ‘(도전자가) 아직도 많이 나와요?’라고 하는데, 5년 전 ‘슈스케’를 보던 중학생들이 지금은 대학생이 됐다. 그 때 꿈을 싣고 연습을 해서 진지한 뮤지션으로 참가하고 있어서 뿌듯하다”고 ‘슈스케’의 식지 않은 인기를 전했다.

이번 ‘슈스케5’는 앞선 4개 시즌과는 다른 각별한 의미를 가진다. MBC ‘위대한 탄생’이 제작 포기를 선언하는 등, 전반적 오디션 프로그램 장르는 실질적 황혼기에 직면해 있다. 이에 ‘슈스케5’의 성패는 향후 오디션 프로그램 제작 의지에 대한 방송가의 항방을 가늠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를 위해 ‘슈스케5’ 제작진은 그야말로 새 술잔에 ‘슈스케’를 담기로 했다. 연출에 ‘쇼 미더 머니’를 제작했던 이선영 PD를 투입했고 최고의 심사위원이라 평가를 받아왔던 윤종신을 복귀시켰다.

또, 기존 여성 심사위원을 과감히 배제하고 두 심사위원과 전혀 다른 장르의 DJ.DOC 이하늘을 합류시켰다.

이에 이선영 PD는 “엠넷은 음악채널로 트랜드를 선도하는게 중요하다 생각한다. 또, 시즌 5는 오디션 프로가 많아서 피로도가 높기 때문에 다양성은 꼭 해결하는 숙제 중에 하나다”고 현 오디션 프로그램 시장의 위기론을 주장했다.

이 PD는 “이번에는 조금 더 다양한 색을 가진 여러 장르의 다양한 인재를 뽑기 위해서 최고의 심사위원을 배치했다. 이에 여성 심사위원을 배제됐다. 세분 다 프로듀서의 역할도 하고 각자의 영역에서 최고의 위치에 오른 사람들이다. 새로운 음악시장의 변혁을 일으키기 위해서 내세운 카드다”고 전했다.

대중의 취향과 심사위원의 취향의 차이에 대해 윤종신 또한 “내 취향과 시청자들의 취향에 차이가 존재할 것이다. 여러분의 투표와 저의 심사평으로 대결을 하게 될 것”이라고 중심 잡힌 심사를 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슈스케5’는 이전 시즌과 다른 완성된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어 내야 한다. 이에 앞서 거론됐던 각종 논란이 없는 완벽한 오디션의 면모를 보여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됐다. 이선영 PD를 비롯한 심사위원들이 만들어갈 이번 ‘슈스케5’는 향후 대한민국 오디션 시장의 성패를 좌우할 전망이다.

한편 ‘슈퍼스타K5’는 오는 8월 9일 첫 방송을 시작해 11월 15일 총 15회차의 대장정을 펼칠 예정이다.

[슈퍼스타K5 제작진과 심사위원들.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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