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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소이가 선배가수이자 형부인 조규찬과 우애를 과시했다.
소이는 16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형부와 가족식사! 조 김 패밀리 포에버. 얼굴이 너무 작으십니다 형부. 뒤에 계시면 반칙이십니다 형부"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소이는 화장기 없는 얼굴로 귀여운 표정을 하고 카메라를 응시했다. 잡티 없는 피부결이 눈길을 끈다. 조규찬은 눈을 크게 뜨고 귀여운 표정을 지어 보였다.
소이는 조규찬과 함께 공동 프로듀싱한 음악 연작 시리즈를 계획 중이다. 오는 18일 공개된다.
[우애를 과시한 사진 = 소이 트위터]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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