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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농구선수 우지원이 그룹 2PM 멤버 닉쿤과의 배드민턴 대결에서 완벽히 졌다.
16일 밤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예체능' 팀과 '서울 중곡동' 팀이 배드민턴 대결을 펼쳤다.
이날 시타자로 나선 우지원은 "이용대 선수에게 직접 사사받은 적이 있다"며 강호동에 "나와 대결을 해서 내가 이기면 예체능팀의 멤버로 받아달라"고 제안했다. 또 "강호동이 이기면 자신이 예체능팀의 회식을 쏘겠다"고 내기했다.
이에에 강호동은 "나와 대결을 펼치기 전에 닉쿤을 먼저 이기고 오라"며 "닉쿤이 배드민턴채를 잡은 것이 2주 밖에 안됐다"고 거짓말을 쳤다. 닉쿤은 학창시절에 배드민턴을 정식으로 배운 바 있는 베테랑이다.
닉쿤은 우지원이 우왕좌왕하며 힘들어하자 스매싱으로 경기를 끝냈고, 우지원은 "어제 처음했다면서요?"라며 도저히 믿지 못하겠다는 듯 거친 숨을 내쉬었다.
[닉쿤과 배드민턴 대결을 펼친 우지원. 사진 =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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