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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아이돌 그룹 비스트가 돌아온다.
비스트는 오는 19일 정규 2집 ‘하드 투 러브, 하우 투 러브’(Hard to love, How to love) 앨범을 공개하고 1년 만에 컴백 활동에 나선다. 타이틀곡은 ‘섀도우’(shadow)로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에서 멀어져 가는 애틋한 마음을 담아낸 서정적인 댄스곡이다.
비스트의 컴백에 있어 주목할 점은 용준형의 재발견이다. 용준형은 ‘섀도우’를 비롯해 정규 2집 전곡을 직접 작곡했다. 지난해 멤버 양요섭의 ‘카페인’이 수록된 앨범 프로듀싱을 도맡아 하면서 음악성을 인정받은 용준형은 이번 비스트 앨범을 통해 음악적으로 한 단계 성장했다.
용준형은 특히 신보 전체가 하나의 스토리라인을 갖게끔 구성, 듣는 재미는 물론 ‘기승전결’의 연결성을 강조했다.
비스트의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한층 성숙해져 돌아온 비스트 뿐만 아니라 음악적으로 부쩍 성장한 용준형의 활약도 주목해 달라”고 귀띔했다.
비스트는 컴백에 앞서 16일 소속사 공식 트위터 등을 통해 멤버별 개인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에서 멤버들은 시크함과 성숙한 남성미를 동시에 강조, 여심을 흔들리게 했다.
비스트는 한편 오는 20일과 21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단독 콘서트 ‘뷰티풀쇼’를 통해 신곡을 최초로 선보인다. 비스트의 정규 2집 오프라인 발매는 오는 22일이다.
['섀도우'를 들고 1년 만에 컴백하는 아이돌 그룹 비스트(오른쪽 맨 아래가 용준형). 사진 = 큐브 엔터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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