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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극본 박혜련 연출 조수원)의 2회 연장방송이 확정됐다.
17일 SBS는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2회 연장이 최종 결정됐다"고 밝혔다.
SBS 측은 "혜성(이보영)과 수하(이종석), 관우(윤상현)의 러브라인과 민준국(정웅인) 사건 등 아직 풀어야할 얘기가 많이 남아있어 2회 연장을 결정했다. 마지막까지 완성도 높은 드라마를 보여드릴 수 있게 노력할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로서 당초 16부작으로 예정됐던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18부작으로 변경 돼 오는 8월 1일 종영하게 됐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로맨스와 스릴러의 조화와 배우들의 호연 속에 시청률 20%를 넘어서는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한편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후속작인 SBS 새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은 오는 8월 7일 첫 방송된다.
[연장이 확정된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포스터. 사진 = SBS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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