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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한의 모든 것, 거액 받고 8부작 다큐 제작키로'
[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할리우드 최고의 트러블메이커인 린제이 로한(27)이 그녀의 '악행'으로 200만 달러(약 23억원)의 거액을 벌게됐다.
미국의 가십사이트 TMZ는 린제이 로한이 오프라 윈프리쇼에 나와, 모든 비밀을 꺼내놓는 조건으로 200만의 출연 계약을 맺었다고 16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매체는 린제이 로한의 측근을 통해 '오프라 윈프리 네트워크(OWN)과 로한이 약 4달 전부터 출연 협상을 벌여왔다'고 전했다. 오프라 윈프리의 계획은 로한에게 200만 달러를 주고 그녀의 역경과 경험, 그리고 미래 계획 등 모든 것에 관해 8부작 다큐멘터리를 제작한다는 것. 또한 전액불입한 비서 한명과 스타일리스트 한명을 전담으로 붙여주는 것이다.
로한은 클리프사이드 재활원으로 옮기기 전, 베티 포드 클리닉에 있을때 비밀리에 오프라 측과 협상하고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TMZ는 그녀의 출연 조건 등을 보도하며, 더 쉽게 플레이보이 지에 최소한 100만 달러를 받고 옷 한번 더 벗는게 낫지 않겠냐고 비꼬았다. 또한 아이러니컬하게도 죄 져서 재활원 간 게 현금으로 돌아왔다고도 탄식했다.
린제이 로한은 지난 2012년 음주사고를 일으키고 경찰에 거짓진술을 한 죄로 재활교육 명령을 받았으며, 오는 8월까지 90일 재활 교육을 끝내게 된다.
[린제이 로한. 사진 = gettyimages/멀티비츠]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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